이제 한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TV조선의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인 미스터트롯2는 장윤정, 김연자, 진성, 이현우, 이홍기, 신지, 등이 출연하며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참가자들까지 나온다고 해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첫 녹화부터 놀라움의 연속이였다고 하는데요.

 

특히 이현우는 측정이 불가한 음악 스펙트럼, 전문적 지식에서 비롯된 냉철하고 까다로운 평가를 내릴것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였는데 참가자들의 뛰어난 실력에 감탄의 연속이였다고 전해집니다.

 

신지 또한 시즌 1에서부터 똑똑한 심사평으로 유명헀었는데 이번에도 장단점을 잘 파악해서 참가자들에게 좋은 조언을 해줬다고 하는군요.

 

이에 대해 제작진은 '최근 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방송사병 우승자들이 미스터트롯2에 참가한다는 소식이 시청자들의 궁금증 및 기대가 극에 달한 상태라고 전하며 기존 팬덤을 보유한 참가자들부터 숨은 고수까지 다양한 참가자들이 모였다고' 합니다.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군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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